한샘 샘키즈 전면 책장 870 아기책장 유아책장 추천
제가 처음 만든 아기책장은 한샘 샘키즈 전면책장입니다.신생아부터 아기책을 많이 넣는데, 그래서 책장이 꼭 필요해요 물론 신생아 때 사용했던 아기책장은 꾸준히 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처음 구입할 때 역시 활용도가 높은 책꽂이를 구입해야 하는 ‘전면책장’은 표지가 정면에 꽂히게 된 책꽂이를 말합니다 아기는 글자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책장에 책이 꽂혀 있어도 어떤 책인지 모르기 때문에 잘 보지 않게 됩니다 앞면의 책장은 책표지가 보여 아기의 흥미를 끌며 자연스럽게 독서를 이어줍니다
튀니는 한샘 썸키즈 전면 책장 870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샘의 샘키즈는 대표적인 아동가구라인으로 가성비가 좋은 가구라고 생각합니다 색감도 따뜻하고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단은 앞면책장이면서 책을 위에서 아래로 꽂는 형태여서 책이 잘 떨어지지 않고 그래서 다칠 위험도 적기 때문에 아기들은 일반책장보다 앞면책장을 더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일반 전면 책장에는 앞으로 받쳐주는 부분이 없어서 책을 세워두면 떨어질 수도 있어서 위험해요.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앞면책장은 일반책장보다 수납력이 떨어지므로 일반책장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책장에서 강조하는 책을 앞면책장에 전시해 놓고 아기가 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책장의 책을 교체하여 독서에 계속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지금도 책 읽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수납도 많이되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높이도 아기의 키와 딱 맞습니다. 한샘 샘키즈 전면 책장 아랫부분은 수납장 바구니가 2개 들어가는데 여기는 장난감 수납하기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렸을때는 7~8개월쯤에는 이곳 전면책장 앞에서 계속 놀았습니다 위에는 책이 있고 아래에는 장난감이 있기 때문에 여기가 아기 놀이터 같은 느낌이에요 🙂
앞면책장의 천은 옆에 나사를 빼서 세탁할수 있겠지만 저는 한번도 세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먼지는 쌓이니까 소독스프레이를 뿌려주고 먼지를 닦은 후 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는 정도로 만든 후 사용합니다 바구니를 넣는 장소에도 책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깊이가 깊어 수납력은 좋더라구요 근데 써보니까 바구니가 제일 좋더라구요.신생아 때부터 사서 이제 본을 뽑은 아기책장입니다 32개월 지금도 일반책장에 책보다 앞면책장에 넣어둔 책을 가장 먼저 꺼내봅니다 아기가 책에 관심이 없다면 앞면책장으로 책에 흥미를 유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샘·키즈 전판 책장 870 추천드려요 🙂
앞면책장의 천은 옆에 나사를 빼서 세탁할수 있겠지만 저는 한번도 세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먼지는 쌓이니까 소독스프레이를 뿌려주고 먼지를 닦은 후 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는 정도로 만든 후 사용합니다 바구니를 넣는 장소에도 책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깊이가 깊어 수납력은 좋더라구요 근데 써보니까 바구니가 제일 좋더라구요.신생아 때부터 사서 이제 본을 뽑은 아기책장입니다 32개월 지금도 일반책장에 책보다 앞면책장에 넣어둔 책을 가장 먼저 꺼내봅니다 아기가 책에 관심이 없다면 앞면책장으로 책에 흥미를 유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샘·키즈 전판 책장 870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