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17년생이야 발렌타인이야. 나를 몰라?
안녕하세요 위스키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기보다 블로그의 때문에 조사해서 느끼는 것을 좋아한 꿈의 남편입니다.저의 위스키의 감상이 굉장히 선풍적 인기였다구요?( 뻔뻔하게)내 발베니 12년 더블 우드의 감상이 시끄러웠습니다!( 뻔뻔한 x2)정말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쓴 소감을 많이 보고 부담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이번 사용 위스키 브랜드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유명하고 유명 브랜드여서 부담감이 컸습니다.아무튼 그래도 내가 준비하고 왔습니다.이 브랜드 평가 때문에 내 집보다 넓은 부모의 집에 직접 가지고 가서 찍고 왔습니다.분위기를 살리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오늘 윌링의 제가 소개하는 위스키는 “발렌타인 17년산”입니다.발렌타인 17년산
1. 매입 가격
저는 저희 집 근처 시장에서 가끔 가는 곳에서 특가로 살 수 있었는데요.750ml에 95,000원에 살 수 있었어요.세종에 있는 이마트에 가보니 175,000원이었다는데…이마트가 이상한거죠?네이버나 이런 리뷰를 찾아보니까 보통 10만 초반 전후로 사면 수수한 가격이라고 하더라고요.2. 케이스발렌타인 17년산 케이스샷입니다.약간… 실망했어요.발베니 12년산 친구들은 그래도 튼튼한 하드보드같은 원통 케이스인데… 일반 사각형 골판지 상자입니다.네, 그리고 조금 얇습니다.세종 부모님 집에 가져갈 때 에어쿠션 깔고 갔잖아요.그런데 제가 오늘 굳이 세종이 부모님 집까지 이렇게 설정샷까지 찍는 이유가 있습니다.여러분, 발렌타인이 면세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위스키 브랜드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저는 조니워커로서 매우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정치인, 연예인, 재벌이 가장 사랑하는 양주… 양주가 좀 어울리는 것 같아요.위스키라는 말보다는 양주가 부모님 세대 같지 않아요?발렌타인은 1827년에 창립되었습니다.창립자인 ‘조지 발렌타인’은 식료품점에서 출발하여 19세 때부터 위스키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아, 발렌타인은 조니 워커와 함께 ‘블렌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블렌디드는 몰트 위스키(맥아 base)와 그레인 위스키(곡물 base)를 섞은, 간단히 말하면 섞어 국밥을 말합니다.단일 오크통만으로 추출한 싱글 몰트 위스키와는 다릅니다.발렌타인은 스코틀랜드가 본사(?)입니다.뭐랄까 가방끈이 짧아서 너무···저는 영어 필기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그런데 죄송합니다만, 뭐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창립자 조지 발렌타인이지요발렌타인 17년산 케이스의 뒷면에는 무려 투덜투덜 써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케이스를 열기 전에 제가 승몽 씨에게 허락을 받은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3. 그란카란 글라스네, 여러분. 제 현실에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아주 특별한데 돈을 안 쓰거든요.근데 이상하게 끌리는 거 있으면 바로 사요.무려 쿠팡에서 반품 상품으로 주운 그랑캐랑 글라스입니다.제가 위스키 리뷰를 쓰는 블로거라서 사치를 부려도 되죠?그랑캐랑 글라스를 사고 싶었던 건 니트 향을 더 느껴보고 싶었어요.위에 작은 입이 모여 있잖아요.향기가 잘 모인다고 합니다.(그렇다고 합니다.) … 저도 잘 모릅니다. 귀가 얇으신분)그리고 밑에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뭔가 어디선가 들었는데, 와인잔도 그렇고, 뭔가 잔이라도 체온이 전달되지 않는 잔이 좋다고 하는데… 하반신이 튼튼해 보였습니다.(하체가 국력이다!)4. 개봉아 이럴거면 그냥 배틀에서 파는게 낫겠네요.하드보드지로 바꾸래.일단 조니워커 블루밖에 모르는 제 눈에 띄는 게 있어요.이 자식… 콜라병 같은데?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을 더 좋아하시나요?나는 아직 조니워커 친구들과 더 친해서 각 잡힌 스타일이 더 좋네요.병 입구 부분은 RFID 스티커를 장식품으로 붙이고 있군요.발렌타인 17년산의 전면부입니다.발렌타인과 조니워커의 차이를 느꼈습니까?발렌타인은 ‘숙성년수’를 강조해 이것으로 등급을 구분하는 반면 조니워커는 ‘색’으로 강조해 등급을 구분합니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그린라벨, 블루라벨 등) 이런 차이도 위스키를 보면 재미있는 차이인 것 같습니다.경쟁의식이 병의 외관에서 느껴집니다.발렌타인의 도수는 어떤 위스키와 같은 40도의 독주입니다.참고로 저는 이 마크가 눈에 들어와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찾아봤는데요.1. 스코틀랜드의 깃발 2. 보리, 물, 증류기, 오크통(가운데 4등분된 부분) 3. A Friend Of All Mankind(모든 사람들의 친구) 역시 친구가 되려면 한 잔 해야 한다는 뜻일까요?우리 아빠들이 그래서 발렌타인을 좋아하셨는지···여러분, 블렌드 위스키는 무엇이 중요한가요?혼합 차, 담배, 술 등이 혼합된 누가 타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이 블렌디드 위스키 회사는 이를 누구도 섞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마스터 블렌더”을 엄격한 절차에 따라서 선발하고 그들에게 책임을 맡깁니다만, 이 발렌타인 17년 발렌타인사에서 2번째로 채택된 마스터 블렌더”조지·로버트슨”에 의해서 탄생했습니다.그리고 위에 정치인, 연예인 재벌이 사랑한 발렌타인의 특징을 병에 강조하고 두었거든요.”Exceptionally Smooth and Elegant”조금 계곡의 맛있는 가게에 가면 코우 버섯의 효능을 이렇게 쓰는 것과 비슷하군요.발렌타인 17년산의 유통은 신일 무역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화장실에서 치약 뒷면 다 읽는 분.) 발렌타인 17년산 개봉해보겠습니다.응? 뜯는건 발베니보다 예쁘고 좋네요. (케이스를 좀 예쁘게 만들면…)그래도 10만원대 위스키라면 뚜껑으로 폼을 잡았군요.열기 전에 자세히 보면 발베니와 비슷한 코르크식 뚜껑이네요.(코르크가 좋다.)뚜껑을 따고 바로 그랑캐랑 글라스에 부어봤어요.위스키를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것이지 꾸미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발렌타인 17년산을 바로 따라해봤으니 향/맛 리뷰 가겠습니다.5. 향/맛(니트시음)일단 소주 잔으로 마실 때보다 그랑 카렌 잔에 넣어 보면 뭔가 내 통장에 1천만원 정도 더 들어 있는 느낌일까?500만원이라도 더 있는 느낌?우선 저번처럼 4만원의 산토리 굳이 비교하지 않고도 지금은 좀 알죠.( 늦었지만 학습 능력은 어떤 분)향기가 무섭게 소감을 씁니다.[향기]1. 바루 우에니ー 12년과 비슷한 바닐라와 꿀의 향기가 있다.- 비슷하면서도 외에는 꿀의 향기가 적지만 분명 달콤한 향기를 주로 하는 것 같아요.2. 알코올의 향기가 느껴지는 분.-양주를 잘 모르는 제가 느끼기에는 알코올 냄새가 어쩐지 느껴지거든요.저도 제 코를 믿을 수 없어서 찾아보면 이를 피의 향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3. 흔들면 향기가 강해지고 향에도 취해느낌.-이것으로 막힌 코도 뚫고 세탁도 합니다.나도 충분하지 않나.위스키를 즐길 수 있겠습니까?음..우선 한국 고위층을 좋아한다는 것에 나는 고층에서 한번 흔들어 보았습니다.뒤에서 어머니가 어이 없어 있었습니다.본업 중이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어요.맛도 했었는데.발렌타인 17년산의 맛의 리뷰도 곧 갑니다.[맛]1. 목 넘김이 편한 쪽.-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화~한 맛이 있는데요.나는 바루 우에니ー 12년보다 먹기 편했어요.2. 과일 맛이 난다.특히 중간 부분.-나는 원래 양주의 맛의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데 입 안에 약 10초 정도 담고 삼킬 때 약 4~6초의 사이 정도에 과일 맛이 들더라구요.나름대로 시원한 과일 맛입니다.3. 뒷맛이 오래 남지 않는.-이것이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모르지만.40번의 위스키가 약한 초심자로서는 이것이 좋았습니다.”저 술이야!”라고 외치며 금방 도망 치게.[총]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도록*위스키 특유의 강함을 낮춘 것이 장점으로 느껴질*부담 없는 가격으로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는 위스키*어디에 갖고 가도 환영 받는 충분한 위스키6. 곁들인 요리네… 여러분들이 실망하셨을 거야, 곁들인 음식 부분입니다.지난번 발베니 12년 후기에도 아무 지식 없이 육회와 마시는 제 글을 보면서 한숨을 쉬셨을 텐데 이번에는 좀 귀찮기도 하고 저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치즈가 듬뿍 들어간 막스봉과 요즘 유행하는 쌀과자로 간단하게 먹어봤습니다.아내 승몽 씨와 부부싸움을 해서 요리를 안 해준 게 아닌가 하는 오해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오해는 틀렸다는 걸 나중에 보여드릴게요.일단 저 두 분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아무래도 이렇게 독한 술을 잘 못 마시니까 이 매운맛을 무한 흡입해 주는 쌀과자와 진한 치즈로 함께 먹어봤습니다.좋던데요? 후후(사실은 잘모르겠다.)후후… 그리고 이거는 우리 순몽 씨가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 드시기 위해서 준비해 주신 쪽파백숙입니다. 오늘은 이 친구와도 즐겨보려고 합니다.아버지와도 같이 건배하며 마무리 지었습니다.나는 위스키와 같이 먹으러는 위스키의 강함을 한꺼번에 풀어 주는 친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위스키를 잘 아시는 분은 고개를 가로 흔들겠지만, 정말 강하고 최대 2잔이 적정량입니다.그리고 발렌타인과 가장 페어링이 좋은 것은 양 고기 꼬치와 양 고기라고 합니다.(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가 추천한 페어링이래요!)아빠랑도 같이 건배하면서 마무리했어요.저는 위스키와 함께 먹기 위해서는 위스키의 강도를 단번에 녹여주는 친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위스키를 잘 아시는 분들은 고개를 저으실 텐데 정말 강하고 최대 2잔이 적정량입니다.그리고 발렌타인과 가장 페어링이 좋은 것은 양꼬치나 양고기라고 합니다.(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가 추천한 커플링이라고 합니다.)!)이번 발렌타인 17년산을 포스팅하면서 재미 있는 것을 하나 보았습니다.이전 위스키 양조장이 도둑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고양이, 개 등을 많이 양조장 곳 곳에 배치했다고 하지만 발렌타인 양조장에서는 거위를 배치시켰대요!거위가 이방인을 보면, 꽥꽥 하고 외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이 거위의 수비대 친구들은 2000년대까지만 해도 발렌타인 양조장을 지키고 있었대요.재미 있었으니까, 한번 말씀 드리기 위해서 적어 보았습니다.발렌타인 17년산은 나 같은 위스키 초심자에게는 최적의 위스키로 보입니다.나는… 그렇긴 블렌디드의 노예 같습니다.싱글 몰트는 왜 이렇게 강한 것인가 나에게.이상 발렌타인 17년산의 리뷰했다.이번에는 또 다른 위스키를 가져옵니다.이번 발렌타인 17년산 포스팅 하면서 재밌는 거 하나 봤거든요.예전에 위스키 양조장이 도둑이 많았던 것 같아요.그래서 고양이, 개 등을 많이 양조장 곳곳에 배치했다고 하는데 발렌타인 양조장에서는 거위를 배치시켰다고 합니다!거위가 이방인을 보면 꺄악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주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이 거위의 경호대 친구들은 2000년대까지도 발렌타인 양조장을 지키고 있었다고 합니다.재미있어서 한번 알려드리려고 적어봤어요.발렌타인 17년산은 저와 같은 위스키 초보자에게는 최적의 위스키로 보입니다.저는… 블랜디드의 노예 같아요.싱글 몰트는 왜 이렇게 강할까요, 저에게 있어서.이상 발렌타인 17년산 리뷰였습니다.다음에는 또 다른 위스키를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