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파밀리아입니다.드론 1종 자격증을 딴 지 몇 년이 지났지만 겨울에는 거의 날지 않아 컨트롤이 조금 둔화되곤 합니다.처음에 큰 기체를 날리기에는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만약 파손되면 수리비가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그래서 적당한 연습용 드론을 찾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드론을 조종하는 지인이나 교관에게 물어보니 모두가 이 드론을 추천하고 있었습니다.따로 검색해보니 오토 호버링 기능도 없고 GPS도 없어서 연습용 드론으로는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오늘은 드론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한 가성비 드론에 대해 글을 올립니다.
Contents 드론이란 연습용 드론의 선택 조건 드론 구성 및 외형 사용 후 리뷰
드론이란
드론은 무인 항공기(UAV)라고도 불립니다.쉽게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원격으로 조종되는 항공기입니다.드론은 공중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송신할 수 있는 다양한 센서나 카메라를 갖추고 있습니다.드론은 손바닥에 꼭 들어가는 작은 포터블 모델에서 무거운 화물을 싣고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대형 모델까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제공됩니다.드론은 군사 작전, 과학 연구 지도 작성 및 측량, 영화 제작 및 사진 촬영, 수색 및 구조, 농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수동으로 비행하거나 GPS나 그 밖의 고도 기술을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비행하도록 프로그램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드론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멀리 있거나 위험한 위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또 신속하고 비교적 저렴하게 배치할 수 있으므로, 비상 대응과 재해 구원을 위한 귀중한 도구가 됩니다.그러나 드론은 특히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관하여 많은 법적 및 윤리적 문제를 제기합니다.드론이 감시와 기타의 침입 활동에 사용될 가능성과 드론이 해킹당하거나 무기화될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그래도 드론은 광범위한 잠재적 응용 분야에서 중요한 기술이며, 제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아이콘이어서 조금씩이라도 배우고 두는 편이 좋습니다.연습용 드론 선택 조건
내가 생각한 연습용 드론은 다음과 같습니다.오토 호버링 및 GPS가 없음.든든해야 한다.사용 시간이 7분 이상이어야 한다.코스트 퍼포먼스.드론의 경력이 올라갈수록 드론 운용이 잘 될지는 양손의 미세 조종이 얼마나 잘 될지에 좌우합니다.고급 기체에는 자동 공중 정지와 GPS가 탑재되고 있지만 정작 off하는 기능은 없고 미세 조정 컨트롤을 연습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연습용 드론은 마음대로 연습을 해도 기체의 손상이 적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또 훈련을 제대로 하려면 최소한7분 이상 기체가 뜨지 않으면 안 됩니다.저의 요구 조건과 지인의 드론 추천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시마 X5드론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다는 것에서 바로 구입했습니다.드론의 구성 및 외형
구매한지 하루만에 배송이 왔어요.랩에 쌓여있어서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컨트롤러 AAA 건전지 4개와 미니드론 추가 배터리가 같이 왔네요~
미니드론 추가 배터리는 900mAh짜리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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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면 안에 미니드론, 콕핏, 2쌍의 프로펠러, 프로펠러 가드, 충전기,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프로펠러 가드는 프로펠러 사이드에 있는 홈에 끼워 드라이버를 조이기만 하면 됩니다.프로펠러는 순방향과 역방향 각각 쌍씩 추가 예비가 있습니다.드론을 사용하여 프로펠러가 부서져도 교체가 가능합니다.드론 하단에 배터리를 넣는 부분을 열어보면 배터리가 체결되지 않은 채 들어있습니다.랜딩기어와 배터리커버 뚜껑은 조금 부드러운 재질이라 잘 부러지지 않네요~들어 있는 것은 500mAh이고, 추가 배터리는 900mAh입니다. 용량이 많을수록 오래 날릴 수 있습니다 500mAh 기준 충전시간은 약 90분이고 비행시간은 약 7분입니다.배터리 커넥터를 본체 홈에 삽입하기만 하면 됩니다.그리고 만약 드론 운용 중에 배터리가 부족하면 어떻게 되지?라는 의문이 있을 것 같은데요.이 드론에는 저전력 보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저전력 상태가 되면 드론이 자동으로 착륙합니다.드론을 날려 배터리 전압이 떨어져 추락하는 일은 없겠죠.배터리를 넣어서 무게를 측정했는데 99g이 나오네요~ 드론을 띄우려면 자격증이 필요하지만 200g 이하라 자격증은 필요 없습니다.또 헤드리스 모드에서 드론의 방향과 상관없이 어느 방향으로 회전하든 최초 설정한 방향축이 적용돼 드론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고감도 기압계, 6축 자이로스코프 시스템이 컨트롤러 박스에 적용되어 있어 비행 시 자세 제어와 고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이착륙 테스트 시 안정적이고 쉽게 이착륙이 가능했습니다.어린이 드론이나 드론 교육으로 사용해도 제격이네요.파일럿 후면에 배터리를 넣는 장소가 있습니다.드라이버로 오픈하고 배터리를 넣습니다.컨트롤러 중앙에 스위치를 넣으면 전원이 켜집니다.파란색 LED가 점멸하면 연결 대기 모드입니다.이 조종기는 2.4GHz 고주파 방식이 적용되어 있군요.소음 간섭 방지에 특화되어 있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합니다. (약 70미터까지 가능) 또한 360도 스턴트플립이 가능하도록 조종기 우측 상단에 버튼이 있습니다.(스턴트 플립 모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곡예비행이 가능합니다.야외에서 해보니 정말 재미있는 기능이네요~드론 하단부에 스위치를 ON으로 움직이면 본체가 작동하게 됩니다.드론 안전상 조종기를 먼저 달고 드론을 나중에 달고 조작하세요.비행이 끝난 후에는 드론을 먼저 끄고 조종기를 꺼요.안전상의 이유이며 드론의 오작동에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그리고 아무리 장난감이지만 프로펠러가 돌 때 다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드론의 전원을 켜면 대기 모드에 들어가, 전후 총 4개의 LED가 점멸합니다.이러한 컬러풀한 LED 탑재로 기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어두운 환경에서도 드론을 식별할 수 있는 강점이 돋보이네요.조종기 왼쪽 스틱을 위로 올렸다가 아래로 올리면 드론과 조종기가 서로 연결됩니다.이때 조종기와 드론의 LED는 깜빡이지 않고 점등된 채로 있게 됩니다.드론과 연결된 조종기는 LCD에서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조종기는 기본적으로 MODE 2로 설정되어 있으며 MODE 1에도 변경이 가능합니다.왼쪽 스틱을 위로 올리면 프로펠러가 움직입니다.조금만 더 올리면 드론이 이륙하게 됩니다. 사용 후기왼쪽 스틱을 위로 올리면 프로펠러가 움직입니다.조금만 더 올리면 드론이 이륙하게 됩니다. 사용 후기구매링크 아래 클릭해주세요~국민 드론 연습용 드론 초보자용 드론 시마X5 어린이 연습용 드론:마켓 언덕[이긴유통][마켓 언덕] 장난감 가게 국민드론 미니드론 어린이 선물용 드론교육용 연습용으로 좋구나bit.ly국민 드론 연습용 드론 초보자용 드론 시마X5 어린이 연습용 드론:마켓 언덕[이긴유통][마켓 언덕] 장난감 가게 국민드론 미니드론 어린이 선물용 드론교육용 연습용으로 좋구나bit.ly국민 드론 연습용 드론 초보자용 드론 시마X5 어린이 연습용 드론:마켓 언덕[이긴유통][마켓 언덕] 장난감 가게 국민드론 미니드론 어린이 선물용 드론교육용 연습용으로 좋구나bit.ly국민 드론 연습용 드론 초보자용 드론 시마X5 어린이 연습용 드론:마켓 언덕[이긴유통][마켓 언덕] 장난감 가게 국민드론 미니드론 어린이 선물용 드론교육용 연습용으로 좋구나bi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