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땅콩처럼 요즘 간식으로 스낵으로 좋은 곶감이 아닐까 싶습니다.고소한 견과류를 넣은 반곶감 요리로 살짝 만든 곶감 호두말이 만드는 방법입니다.아이들 간식은 물론 누구에게나 좋을 것 같아요.고소하면서도 너무 달고 맛있네요.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피로가 한 번에 풀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단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호두 곶감말이 만드는 법 나름 만들어봤어요.과일이나 채소를 말리면 당도와 영양이 높아진다고 합니다.정말 달고 촉촉하고 쫄깃하고 고소해서 맛있는 반곶감 요리 호두 곶감말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건강한 간식으로 너무 좋네요.
반곶감이거든요.말리면 당도도 칼로리 영양도 당연히 올라간다고 알고 있습니다.곶감 100그램당 273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건조함이 적고 수분이 많아서 그런지 개당 78.7g, 77,9g이나 되네요.와, 그러면 거의 개당 100그램이 되는 거네요.
이대로 반곶감 먹기 딱 좋을 것 같아요.호두 곶감말이로는 조금은 이 프로가 부족한 것 같아요.좀 더 건조해야 할 것 같은 반곶감
푹신푹신 정말 예쁘게 말린 반곶감은 한방에서는 목소리를 촉촉하게 하고 기침, 가래에 좋다고 합니다.그리고 아이들 설사에도 좋다면서요.다요트하는 사람들한테도 좋다면서요?달아서 안 좋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호두 곶감말이 만들기 위해 어떤 재료를 준비해 볼까요?국산 자색땅콩/국내산 잣/국내산 호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쁘긴 정말 잘생긴 큰 곶감인데 반곶감이네요.부드러워 먹기에는 정말 좋지만 호두 곶감말이로는 이 프로가 부족하네요.너무 부드러워서 그래요.
가위로 수도꼭지 부분을 자릅니다.가위를 이용해서 가운데를 자른 후 펴야 합니다.
씨가 있으니 빼드릴게요.랩 위에 이렇게 펼쳐줬어요너무 부드럽네요.랩 깔고 그래도 위에 줄 서~~
반곶감 위에 국산 잣, 자색땅콩, 호두를 국산으로 올려놓습니다.보니까 조금만 더 올려도 될 뻔 했어요.랩을 잘 감아주는게 열쇠인데 너무 부드러워요
고소하고 정말 맛있을 것 같긴 해요.
대충 한번 감아봤어요.너무 반건성이라 말기가 더 안좋아요.제대로 덧대면 안 되는데 제대로 안 됐어요.랩으로 말아서 냉동실에서 잠시 얼렸다가 잘라야지.
반곶감을 다 보내서 냉동실에 2시간 넘게 넣어둔 것 같아요.
랩을 벗어야겠네요.
랩을 벗긴 후 먹기 좋게 잘라줬어요.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주셨어요.스낵으로 정말 좋은 견과류를 넣어서 만든 호두 곶감말이 만드는 법 어렵지 않네요.반곶감을 이용해서 만든거라 너무 촉촉해요.너무 촉촉해서 좀 더 말렸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아이들간식 #건강간식 #반곶감 #곶감 요리 #견과류 #호두곶감만드는법아이들 간식은 물론 우리 모두 남녀노소 간식으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재료가 국산으로 되어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달고 고소하고 식감도 정말 좋아요.달콤하고 쫄깃쫄깃해서 너무 맛있어요.너무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는게 문제이긴 한데요.매일 같이 먹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달콤하고 건강 간식으로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가끔은 기분전환으로 단 거 먹어줘도 되잖아요.https://www.youtube.com/shorts/6qWHhvdRE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