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안 간 지 오래되었는데, 스벅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생겨서 기프티콘 사용하러 갔다가 찾은 돌체핑거 초콜릿! 얼마전에 구입해두었다가 잠시 저장해두었다가 털어놓는 포스팅! 웃음 스벅 안 간 지 오래되었는데, 스벅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생겨서 기프티콘 사용하러 갔다가 찾은 돌체핑거 초콜릿! 얼마전에 구입해두었다가 잠시 저장해두었다가 털어놓는 포스팅! 웃음
아니, 언제 이런게 다 나왔어?? 신작인가?? 했는데 작년에 출시한 초콜릿이었어 ㅋㅋ 요즘은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베리핑거 초콜릿 출시됐는데 열심히 일하는 스타벅스ㅋㅋ 아니 언제 이런 게 다 나온 거야?? 신작인가?? 했는데 작년에 출시한 초콜릿이었어. 요즘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베리 핑거 초콜릿이 출시되었는데 열심히 일하는 스타벅스ㅋㅋ

무작정 뒷면 사진도 찍어보고 ㅎㅎ가격은 7,500원! 개당 열량은 225kcal(푸드르) 패키지가 깔끔하고 부담 없는 가격이라 소소한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무작정 뒷면 사진도 찍어보고 ㅎㅎ가격은 7,500원! 개당 열량은 225kcal(푸드르) 패키지가 깔끔하고 부담 없는 가격이라 소소한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사이즈도 꽤 크죠ㅎㅎ 이것저것 찍었으니 하나 더 열어서 맛 좀 보려고ㅎㅎ 사이즈도 꽤 크죠ㅎㅎ 이것저것 찍었으니 하나 더 열어서 맛 좀 보려고ㅎㅎ

초콜릿만 먹어도 물론 맛있겠지만 최근 구입한 네스프레소 버츄오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한 알 내리고 아메리카노(웃음) 조금 늦은 오후라 남편은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디카페인 캡슐로 한 잔 내려줬더니 크레마가 거의 없다 웃음 역시 크레마는 버츄오 강도 6으로 라떼에 잘 맞는 캡슐이라는데 꽤 가볍고 순한 커피였다. 아침에 깨우기엔 조금 부족한 커피지만 오후엔 부담없이 홀짝홀짝 마실 수 있는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캡슐! 개인적으로는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보다는 진한 에스프레소 로스트에 한 표! 최근에는 바 중앙의 블루보틀 블렌드도 나왔다고 하는데, 다른 캡슐에 비해 가격이 비싸서 조금 놀랐지만, 나중에 한번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콜릿만 먹어도 물론 맛있겠지만 최근 구입한 네스프레소 버츄오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한 알 내리고 아메리카노(웃음) 조금 늦은 오후라 남편은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디카페인 캡슐로 한 잔 내려줬더니 크레마가 거의 없다 웃음 역시 크레마는 버츄오 강도 6으로 라떼에 잘 맞는 캡슐이라는데 꽤 가볍고 순한 커피였다. 아침에 깨우기엔 조금 부족한 커피지만 오후엔 부담없이 홀짝홀짝 마실 수 있는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캡슐! 개인적으로는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보다는 진한 에스프레소 로스트에 한 표! 최근에는 바 중앙의 블루보틀 블렌드도 나왔다고 하는데, 다른 캡슐에 비해 가격이 비싸서 조금 놀랐지만, 나중에 한번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돌체핑거 초콜릿은 6칸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하나씩 잘라 먹기 좋습니다 ㅎㅎ필링은 킨더스타일이지만 킨더보다는 조금 덜달린편이야!! 아메리카노랑 너무 잘맞아서 초콜렛 한봉지 남편과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 베리핑거 초콜렛도 리뷰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되는 맛이긴 하지만 아메기프티콘을 사용하러 조만간 스벅에 다녀오자 스타벅스 돌체핑거 초콜릿은 6칸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하나씩 잘라 먹기 좋습니다 ㅎㅎ필링은 킨더스타일이지만 킨더보다는 조금 덜달린편이야!! 아메리카노랑 너무 잘맞아서 초콜렛 한봉지 남편과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 베리핑거 초콜렛도 리뷰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되는 맛이긴 하지만 아메기프티콘을 사용하러 조만간 스벅에 다녀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