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Google Maps)처음에 소개하는 앱이 구글 맵스요!한국에서 카카오 맵스와 네이버 지도를 많이 쓴다면 미국에서는 구글 맵스가 가장 정확합니다.걷기, 운전, 공공 교통 기관, 그리고 비행기, 전차까지 정확한 정보를 얻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도 앱입니다.또 상단의 바에 식당, 커피, 쇼핑 등 주제별의 장소를 즉각 볼 수 있는 탭도 있고 편리했습니다.구글이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검색 엔진인 만큼 구글 리뷰도 한국에 비해서 매우 활성화되고 있지만 구글 맵을 이용할 때 구글에 게재되는 각종 레스토랑, 커피숍, 쇼핑몰 등의 업체에 대한 리뷰를 즉시 조회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옐프 (Yelp)YELF는 미국에서 애용되는 앱인데.음식점, 카페, 호텔, 상점 등 다양한 장소에 대한 리뷰와 정보를 멋지게 제공하고 미국 여행이나 정착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주변에 어떤 음식점이 있어 사람들이 어떤 검토를 남겼는지를 쉽게 알아낼 수, 한국어 대응도 할 수 있는 어플 것 같아서 꼭 확인하면서 로컬 맛집을 찾을 때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또 대도시의 경우 사전에 식당 예약이나 주문이 생기므로 여행 일정을 제대로 조정하고 맛집을 놓치지 않도록 충실한 계획을 짤 때도 좋아요.웨이팅 시간이 줄어듭니다!구글을 통해서 맛집을 찾고 리뷰를 찾는 것도 좋지만, 확실히 YELF는 이 곳의 검색, 리뷰, 추천 기능에만 집중한 앱이어서 UI/UX접속이 더 뛰어나며, 유저의 입장에서 더 신뢰할 수 있는, 사용 편리성의 느낌이 들어 나는 외출할 때 아주 애용하고 사용하는 앱입니다.애플 월렛 및 애플 페이(Apple Wallet, Apple Pay)한국도 최근 애플 페이 서비스가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미국에서는 애플 월렛 아주 애용하게 됩니다.카드 정보를 미리 넣어 두고 계산할 때 단말기 앞에 휴대 전화를 대는 것만으로 쉽게 결제가 수 있고 게다가 카드 칩을 끼우거나 카드를 슬라이딩해서 긁거나 하면 카드 정보가 가끔 복제된다는 그런 사기도 미국에서는 조금 있고, 보안을 고려해도 나는 더 애플 페이를 애용하게 되더라구요.또 애플 페이의 장점은(한국 항공사에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미국 내 비행기로 이동할 때 그냥 온라인에서 체크인 하면 전자 항공권이 애플 지갑 안에 발급되어서 공항에서 귀찮게 실물 항공권을 발급할 필요가 없습니다.그 외에도 다양한 멤버십 카드 등 모두 애플 지갑이 연동되는 미국 내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게 된 앱입니다.배달 앱:GrubHub, UberEats, DoorDash한국도 최근 애플페이 서비스가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미국에서는 애플월렛을 굉장히 애용하게 됩니다.카드 정보를 미리 넣어놓고 계산할 때 단말기 앞에 핸드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간편하게 결제가 되고 게다가 카드 칩을 넣거나 카드를 슬라이딩해서 긁으면 카드 정보가 가끔 복제된다는 그런 사기도 미국에서는 조금 있어서 보안을 고려해도 저는 더 애플페이를 애용하게 되거든요.또 애플페이의 장점은 (한국 항공사에 적용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 내에서 비행기로 이동할 때 그냥 온라인으로 체크인하면 전자항공권이 애플 지갑 내에 발급되기 때문에 공항에서 번거롭게 실물항공권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멤버십 카드 등 모두 애플 지갑이 연동되어 미국 내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는 앱입니다. 배달 앱: 그루브허브, 우버이츠, DoorDash한국도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배달 앱에서는 음식의 값을 더 높이고 팔것이 대부분이에요.특히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면 또 100%의 확률로 가격이 다릅니다.그러므로 특별히 그런 배달 앱에 배달 요금 할인을 하더라구 구독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지 않으면”특히”프랜차이즈의 경우는 자체 앱으로 주문할 것을 추천합니다.가격이 더 낮게 책정됐고, 패스트 푸드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일회성의 쿠폰도 많이 지급되므로, 꼭 확인하십시오.저는 개인적으로 맥도널드, 타코벨, 던킨에서 부탁할 때는 가능하다면 자신의 앱을 사용하여 집 근처 가게에서 픽업합니다.의외로 팁, 서비스 요금, 배달 요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까이 있으면 픽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