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리, 개요, 요약, 대강.
지난해 11월 출산 후 올해 1월부터 시터를 찾기 시작했다. 나는 4월 3일부터 복직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러 옵션을 두고 찾기 시작했다. 출산 전인 지난해 8월 집 근처에 있는 베이비케어센터 3곳을 가봤지만 모두 조건이 맞지 않았다. ①집 근처 A: 콘도 바로 밑에 있는데 대부분 무슬림 아기들. 선생님을 포함해서 아무도 마스크를 안 쓰고 SOP가 엉망인 느낌. 여기로 보내면 조만간 쿠넥타가 코라는 문구를 중얼거리기 시작할 것 같다. 그냥 말레이는 엄청 늘어날 것 같아.②집근처B(중국인경영):3세부터받는③집근처C:2세부터받는내가찾은방법
남편이 페이스북에서 보모를 찾기 사이트에 가입했다.말레이시아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사이트였다.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은 당연히 중국어.보모를 찾는 흐름은 1.원하는 요건을 쓰고 포스팅 2. 관심 있는 내가 나의 글에 댓글을 달고 3.왓츠 업 등에서 직접 커뮤니케이션 개시 4.양측 간의 대체적 조건이 맞으면 대면 면접 5. Job삽, 월급을 논의한 뒤 회담이 가능하다면 구두로 고용 결정 6. 출근, 시용 기간 개시 htps://www.facebook.com/groups/759426150823195/?ref=share&mibextid=NSMW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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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포스팅의 예입니다.
남편이 이미 쓴 글을 삭제해 버리고 남의 글로 대신한다. 보통 올리는 정보는 1.아기의 나이 또는 월수 2.아기의 성별 3.사는곳 4.근무시간 5.월급 6.처우 7.원하는 보모상(예:책임감 있고 보모경험 ○년 이상,나이는 ○세 이하 등)업무내용남편이 이미 쓴 글을 삭제해 버리고 남의 글로 대신한다. 보통 올리는 정보는 1.아기의 나이 또는 월수 2.아기의 성별 3.사는곳 4.근무시간 5.월급 6.처우 7.원하는 보모상(예:책임감 있고 보모경험 ○년 이상,나이는 ○세 이하 등)업무내용